[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게이밍 의자, 1인용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제조사 제닉스에서 신규 라인업으로 ‘제닉스 엑스팜 월넛 손목받침대’를 오는 26일(화) 출시한다고 전했다.
엑스팜 월넛 손목받침대는 컴퓨터를 오래 사용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고질적인 질병 중 하나인 손목터널 증후군과 VDT 증후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풀배열, 텐키리스 키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편안한 손목을 위한 최적의 높이인 19mm으로 디자인되었다. 소재는 호두나무 FAS(FIRST AND SECOND) 등급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하단에는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안티 슬립 러버패드가 하단에 부착되어 있다.
제닉스 담당자는 “기존 대나무, 쿨젤, 아크릴에 이어 호두나무(월넛) 제품이 출시되며 특가 및 리뷰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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