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무선 페어링 기능 넣은 우퍼 분리형 300W 사운드바 출시
- 300W 출력으로 강력하고 입체적인 사운드 출력 - 4K 120Hz, 8K 60Hz 지원하는 2단자 패스스루 지원 - 분리형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 내장해 돌비 애트모스 성능 극대화 - 공간을 채우는 프리미엄 3.1.2채널 사운드 출력 - 원음 그대로 전달하는 eARC 기능 갖춰 - 블루투스 5.3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 연결 가능해 - 차원이 다른 몰입감 돌비 애트모스 지원 - 음악, 영화, 뉴스 등 최적화된 사운드 셋팅된 EQ 모드 지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은 업파이어링(Up-firing)과 사운드바와 우퍼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300W, 3.1.2 채널 프리미엄 사운드바(이하 SW300-231R)를 출시한다.
SW300-231R은 사운드바와 우퍼를 1회 페어링만으로 지속적인 연결이 가능한 제품이다. 2단자 HDMI 패스스루(Pass Through)를 적용해 8K 60Hz, 4K 120Hz 영상 및 음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이는 TV에 사운드바를 연결함으로써 줄어드는 HDMI 단자의 제약을 해결함은 물론 추가로 HDMI 단자도 확보해 여러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SW300-231R은 돌비 애트모스를 완성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을 지원해 사실적인 3차원 사운드로 영화는 물론 음악, 게임까지 다양한 콘텐츠에 최적화된 사운드바다.
공간을 압도하는 300W 입체 사운드 시스템은 3.1.2채널 사운드바를 통해 고출력 입체 사운드와 분리형 우퍼를 통해 묵직하면서도 웅장한 베이스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ARC보다 대역폭이 증가된 eARC 단자가 적용돼 더욱 세세하고 풍부한 사운드가 구현된다. 상황에 최적화된 SMART EQ 옵션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4.2 대비 속도는 2배, 전송 거리는 4배 넓어진 블루투스 5.3을 적용했다. HDMI, AUX, USB, Optical, Coaxial 등의 단자를 내장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USB 단자를 통해 USB 메모리 연결 시 간편하게 MP3 음악 청취가 가능하다.
또한, 원거리에서도 편리하게 사운드바를 제어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을 제공한다. ARC, CEC를 지원하는 TV 연결 시 TV 리모컨으로 사운드바 제어까지 가능하다. 월마운트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해 추가 구입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SW300-231R은 네이버 더함 공식스토어 및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