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첫 백색가전 출시…효율적 공간 활용 가능한 262L 냉장고

- 수분과 냉기 손실이 적은 직접 냉각 방식 라인업 - LG, 삼성 등에 납품하는 세계 1위 컴프레서 제조 업체 제품 사용 - 친환경 R600a 적용해 건강과 환경 모두 고려한 제품

2023-07-03     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은 첫 백색가전제품인 262L 2도어 콤비냉장고(이하 더함 R262D1-MW1BM)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함 R262D1-MW1BM은 화이트 색상과 실용적 콤비 디자인을 적용한 262L 2도어 냉장고다.

더함 R262D1-MW1BM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 오랜 사용에도 변색이 없는 메탈과 사출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히든 도어핸들과 깔끔한 모서리 디테일을 살린 엣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노렸다.

더함 R262D1-MW1BM은 자주 사용하는 냉장 칸을 상단에 위치시켜 사용자의 편의성을 우선시 했다. 선반과 서랍 곳곳에 균일한 냉기를 전달할 수 있는 직접 냉각방식을 채택했다. 수분 증발을 최소화해 신선도를 유지해 주는 신선 야채, 과일칸이 제공된다. 칸칸마다 골고루 냉기를 전달하는 냉동실은 신선한 육류, 생선, 냉동식품 보관이 용이하다.

더함 R262D1-MW1BM은 이지 슬라이드 선반 및 케이스를 통해 식재료나 밀폐용기의 높이에 따라 선반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서랍처럼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다. 변색 없는 블루톤 도어 포켓을 적용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며, 다양한 크기의 캔, 음료, PET를 넣을 수 있다. 달걀 전용 에그 트레이를 기본으로 제공해 안전하고 신선한 보관이 가능하다.

더함R262D1-MW1BM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의 컴프레서를 사용했다. 저소음 설계의 컴프레서는 야간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소음으로 동작한다. 인체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친환경 고급냉매 R600a(고순도 순수 냉매 99.9%)를 사용한다.

더함R262D1-MW1BM은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