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연보라색 에디션 추가로 소비자 공략한다

2012-12-16     PC사랑
하드 디스크 및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휴대용 외장 하드 드라이브 ‘백업플러스(Backup Plus)’의 연보라색 에디션이 추가됨을 밝혔다.
 
이 제품은 12일부터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는 지난 6월 출시된 제품으로 편리한 부가 기능을 갖춘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다. 별도의 포맷 과정 없이 윈도우 및 애플 컴퓨터 모두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의 디지털라이프를 도와주는 씨게이트 대시보드(Seagate Dashboard) 소프트웨어를 내장하여 백업 및 콘텐츠 보호를 간단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다.
 
1TB 용량으로 출시되는 백업 플러스 연보라 한정판은 링코(LINKO) 코엑스점, 윌리스(Willy’s) 등과 오프라인 매장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옥션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19,000원이다.
 
PC사랑 전병관 기자 bg3837@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