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업계 1위
신한카드는 USB보안도 함께 실시했다고 합니다.
즉, 불법복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말이죠.
삼성카드 역시 이 방법을 실행했습니다.
그래서 업계 1위, 2위만 개인신용정보 유출에서 빠졌습니다.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카드는 USB로 유출당했고 말이죠.
영업정지 3개월이 아니라
영업정지 1년으로 늘려서 이런 정보가 누출되면 카드업계의 존망을 흔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으로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유출)
만일 CVC번호까지 유출되었다면
외국에서는 아주 자유롭게 쓸 수가 있지요(유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