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의 고성능 핸즈프리 이어폰 P275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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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의 고성능 핸즈프리 이어폰 P275를 소개합니다^^
  • 굿 맨의 굿리뷰
  • 승인 2015.06.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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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 맨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스피커의 명가 브리츠에서 출시한 이어 핸즈프리폰인 브리츠 P275 이어폰입니다입니다

이어폰이면서 스마트폰의 통화 기능이 들어있으며 고출력 헤드유닛을 적용해서

좋은 음질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브리츠 P275 이어폰은 일반적인 저가형의 이어폰이 가지는 내구성 문제를

해결했고요 줄 꼬임 방지 형테인 칼국수 스타일로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리뷰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어폰의 음질은 다 다르고 음질의 퀄리티도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일단 헤드셋 종류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베이스가 강하게 나오고 이어폰은 헤드유닛의 크기가 작아서 중고음이

강조가 된 구조로 출시가 됩니다. 여기서 저가와 고가의 차이는 베이스의 두드리는 파장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즉 주먹으로 샌드백을 친다고 생각할 때 툭툭 친다면 저가이고 퍽퍽 친다면 고가의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또 한 가지 퍽퍽 친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일단 소리가 퍼지지 않아야 한다는 거죠 파장이 넓게 퍼지기 보다 전진

하는 소리가 강하면 듣는 사람은 직접 현장에서 연주를 듣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이런 비교에서 보면 브리츠 P275 이어폰은 좋은 음질의 이어폰임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스마트폰의 통화를 겸하는

이어폰이라 순정 스마트폰용 이어폰과의 비교가 많이 될 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뭐 순정이랑은 비교 불가의 음질이네요 저음은 이어폰이라 한계가 있지만 중음 및 고음의 맑음은

듣는 음악마다 거의 만족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브리츠 P275 이어폰은 순정 스마트폰용 이어폰을 대체하면서

좋은 음질로 음악을 듣고싶어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고요 듣는 내내 귀에 부담이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브리츠 P275 이어폰은 가성비의 이어폰이 아닙니다. 제값 주고 제대로 된 음악을 들려주는 이어폰입니다.

가성비로는 쓸만한 이어폰이 많지만 제품의 디자인과 내구성이 브리츠 P275 이어폰보다 떨어진다고 생각이

되고요 귀에 걸도 있을 때의 멋이란,,,,,,,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고급진 디자인과 고급진 음질로 여러분의 귀와 오감을 만족시켜드릴 브리츠 P275 이어폰을 보시죠^^

 

 

 

 

 

짫은 후기지만 잘 보셨는지요

일단 브리츠 P275 이어폰의 음질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다음이 디자인이구요 내구성은 뭐 써보면 더 확실히 알게 되겠죠 ㅎㅎㅎ

 

저가의 이어폰에 실망 하셨던 분들께 좋은 이어폰입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으니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분명 좋은 이어폰입니다

편하게 추천합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본 리뷰는 PC사랑 블로그 기자로 브리츠에서 무상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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