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블루투스 없는 제품에서 음악감상 가능한 'Slash R'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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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블루투스 없는 제품에서 음악감상 가능한 'Slash R' 소개
  • 조성호 기자
  • 승인 2016.10.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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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오디오 전문 기기업체 디오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6)'에 참가해 블루투스 오디오 DAC 리시버인 'Slash R'을 선보였다.

'Slash R'은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제품을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는 블루투스 수신기다.

별도의 확장 케이블없이 바로 오디오 입출력 단자에 연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와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별도의 젠더 없이 표준 RCA 오디오와 직접 결합이 가능해 노이즈를 최소화했으며, AUX(RCA암) 단자가 장착돼 있어 블루투스 기능과 동시에 기존 유선으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최대 10m이내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조작이 필요없어 누구나 간편한 설치가 장점이다. 최대 8대의 블루투스 기기를 등록할 수 있다.

디오는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오디오 제품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셋으로 음악을 내보낼 수 있는 'Slash T'와 3.5mm 타입의 모든 오디오 음원 기기와 연결 가능한 'Slash-R3', 'Slash-T3'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GMV2016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이며, 국내외 ICT 분야의 이슈를 한데 모은 글로벌 컨퍼런스와 모바일 융합 기반의 ICT 전문 국제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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