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는 11월 초에 출시한 토트넘 홋스퍼 게이밍의자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프리미엄 게이밍체어는 이전에 출시한 토트넘 홋스퍼 게이밍의자와 같이180도 틸트 지원과 부드러운 촉감의 목쿠션과 허리쿠션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150kg까지 버틸 수 있는 메탈 프레임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토트넘 홋스퍼 프리미엄 게이밍체어는 기존 토트넘홋스퍼 게이밍의자와 달리 팔걸이 부분을 4D 팔걸이를 적용해, 각도/ 앞뒤/ 높낮이/ 좌우 조절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틸팅 조절 레버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조절할 수 있고, 하부 시트 사이즈와 등받이 사이즈를 조금 더 높여 전체적인 볼륨감이 있게 만들었다.
해당 제품은 제닉스 공식 홈페이지와 제닉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제닉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11월 초에 출시한 토트넘 홋스퍼 게이밍의자에 만족하지 않고 해당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저희 제닉스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한테 더 좋은 제품을 안겨 드리려고 만들었다"며 "토트넘 홋스퍼 프리미엄 게이밍체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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