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게이밍의자 누적판매 3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제닉스 게이밍체어는 2019년 8월 누적판매 20만대를 달성했고 이어서 2020년 11월 기준 30만대를 돌파했다.
제닉스를 대표하는 게이밍의자 아레나 제로 시리즈를 및 최근에 출시한 토트넘 홋스퍼 게임의자, 카카오프렌즈 프리미엄 컴퓨터의자, 레알마드리드 & FC바르셀로나 게임용의자 등 총 42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레나 제로 시리즈는 등받이를 180도로 기울일 수 있고, 앞/뒤, 상/하, 각도까지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팔걸이가 적용된 제품이다. 또한, 인증받은 Class-4 가스 리프트와 최대 하중 150kg까지 버틸 수 있는 메탈 프레임을 사용해 제품의 강한 내구성을 제공하기도 하며, 목 쿠션과 허리 쿠션으로 사용자의 편안하고 안락한 사용을 도와준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저희 제닉스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누적 판매 30만대를 달성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제닉스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