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제닉스가 토트넘 홋스퍼 수납 스툴박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수납 스툴박스는 구단과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특별 제작된 조립형 상품으로 상단 덮개, 밑판, 수납박스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조립 가능하다. 370x370x350mm의 넉넉한 크기에 여유 있게 수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진 않을 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확보에도 유리하다.
스툴 리빙박스는 토트넘 홋스퍼 패턴을 적용하여 구단의 상징과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며, 수납 용도 외에도 위에 앉는 의자로도 활용 가능하다. 스툴박스의 상단 덮개는 고급 인조가죽(PU) 쿠션 처리되어 편안함 착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급 자수로 특별 제작된 엠블럼이 제품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손흥민 선수가 속해있는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한 제품으로 소장 가치를 높여줌과 동시에, 깔끔한 외관 디자인으로 수납 박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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