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오는 22일 진행되는 '미리 만나는 블랙 프라이데이'서 50여 제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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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오는 22일 진행되는 '미리 만나는 블랙 프라이데이'서 50여 제품 할인
  • 최한슬 기자
  • 승인 2021.1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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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이어폰, 마이크 브랜드 제닉스가 오는 22일 하루 동안 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만나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제닉스를 대표하는 '아레나 제로' 게이밍 의자 시리즈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카카오 프렌즈',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게이밍 의자 외 게이밍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등 총 5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아레나 제로' 시리즈는 누적판매 30만대를 기록한 제닉스 인기 상품으로 의자 등받이를 180도로 기울일 수 있고, 앞뒤,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한 3D 팔걸이가 적용된 제품이다. '레알마드리드' 의자와 '바르셀로나' 의자는 구단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제품으로, 자수로 새겨진 로고가 특징이다.

책상 제품 중에는 '아레나 모션 데스크'가 포함됐다. 얼고 커브가 들어간 인체공학 디자인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상판은 1200mm, 1400mm, 1600mm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블랙과 화이트 프레임과 블랙&레드 엣지, 블랙&블랙 엣지, 그레이&화이트 엣지 등이 더해진 다양한 색상으로 실내 인테리어나 개인 취향에 맞춰 조합할 수 있다.

키보드로는 가성비 기계식 키보드 '스톰체이서LT'를 선보인다. OUTEMU사의 클릭(청축), 넌클릭(갈축), 리니어(적축) 스위치를 사용해 빠른 반응속도와 경쾌한 반발력을 보여주며, 손목을 편안하게 하는 스텝스컬쳐2 디자인 설계로 장시간 타이핑에도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하며 최대 16,000DPI까지 조절 가능한 '타이탄 GX 에어 마우스'를 시작으로, 파라코드 케이블을 장착해 더 유연한 조작이 가능한 '타이탄G 유선&무선 마우스', 손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타이탄G 미니 유선&무선 마우스', 손목터널 증후군을 예방하는 'STORMX WM2 버티컬 마우스; 등 다양한 제닉스 마우스도 행사 대상 품목이다.

이외에도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장착된 타이탄 인이어 시리즈와 게이밍 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조금 일찍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게이밍의자와 컴퓨터책상을 포함하여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인이어 이어폰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제닉스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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