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에 손색 없는 레트로 감성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R-V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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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에 손색 없는 레트로 감성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R-Vbutton
  • 이백현
  • 승인 2022.10.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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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1997년 설립된 브리츠는 가성비 좋은 음향기기를 유통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빈티지, 레트로 감성의 5.0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보통 음향기기의 외관과 실성능은 전혀 관계없는 경우가 많지만 BR-Vbutton의 성능은 어떨까? 인테리어 소품에 손색없는 외관에 Aux-in이나 USB 연결로 일반적인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활용성은 괜찮은 편이다. 실내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장만하고 싶다면 BR-Vbutton도 한번 살펴보자.

 

제원

블루투스 버전: 5.0
전원 출력: 10W+10W
음원 입력 방법: Bluetooth, AUX-In, micro SD(TF) card, USB audio streaming
배터리: 2450mAh(내장)
충전 시간: 3h
재생 시간: 10h(음량 50% 기준)
제품 크기: 162(W)×96.5(D)×84.5(H)
무게: 750g

 

성능만큼 디자인도 중요한 음향기기

실내에 놓고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일종의 가전제품이기도 하다. 가전제품의 만족도는 1차적으로 성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집안 인테이러와의 조화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모든 장소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특정 콘셉트의 인테리어에서 빛이 나는 제품도 있기 마련이다. BR-Vbutton은 특히 앤티크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고풍스러운 원목색 가구 등과 잘 어울린다.

집안을 장식할 조그만한 나무 소품도 제대로 된 것을 구하면 상당한 지출이 되기 마련이다. 브리츠 BR-Vbutton의 가격은 15만원 대로 그리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괜찮은 소품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동시에 구매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큰 지출이 아니기도 하다.

 

실측 무게는 748g으로 측정됐다.

 

피아노 건반 스타일의 심플한 버튼 구성

 

훌륭한 디자인에 성능은?

동글동글한 사각형 디자인에 피아노 건반 스타일의 버튼이 디자인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준다. 플라스틱 대신 나무 재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디자인은 물론 음질에도 영향을 준다. 뒷면에는 Micro SD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슬롯과 Aux-in, USB Type-C 단자가 정갈하게 배열되어 있다.

보통 실내 음향기기는 전면의 디자인에만 집중하고 후면의 디자인은 각종 포트와 단자로 다소 어지러운 형태가 많은데, BR-Vbutton은 별도의 포트 커버가 없으면서도 깔끔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AUX-in 단자와 USB Type-C 단자로 유선 연결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Micro SD 슬롯, AUX-In, USB Type-C포트가 정갈하게 배열되어 있다.

 

후면 디자인도 전면과 마찬가지로 깔끔하다

 

 

49mm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 저음역대에서도 준수한 성능

BR-Vbutton은 2개의 풀레인지 유닛과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각각 10W 출력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한다.

패시브 라디에이터란 밀폐형 스피커에 저음 보강을 위해 사용되는 부품으로, 스피커 안의 동그란 알맹이 형태의 유닛이 사운드를 출력할 때 이 진동에 공명해서 안정적인 저음을 낸다.

풀레인지 유닛을 사용한 스피커는 초저음과 초고음을 제외한 중간 음역대의 소리가 안정감 있고 균일한 것이 특징인데, 여기에 저음을 보강한 형태인 셈이다. 음악을 직접 들어보니 저음역이 존재하는 클래식 음악에 특히 어울렸다.

 

 

마치며

기자가 BR-Vbutton으로 어쿠스틱 계통의 음악을 들어봤을 때 제품의 앤티크한 디자인과 어우러져 썩 괜찮은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제품 외관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다 해도 성능에 실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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