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튜닝을 위한 mATX BTF 케이스, 다크플래쉬 DBM60 RGB M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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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튜닝을 위한 mATX BTF 케이스, 다크플래쉬 DBM60 RGB MESH
  • 이백현
  • 승인 2024.04.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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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최근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각종 커넥터와 케이블을 메인보드 뒤로 배치한 ‘BTF’ 방식 메인보드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케이블을 뒤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 앞면을 굉장히 미려하게 꾸밀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런 BTF 방식 메인보드는 반드시 BTF를 지원하는 케이스와 함께 사용해야 하지만, mATX 규격에 딱 맞는 BTF 케이스의 숫자는 아직 많지 않은 편이다. 만약 mATX BTF 시스템을 꾸미고 싶다면, 이번에 소개할 다크플래쉬 DBM60 RGB MESH(이하 DBM60)에 주목해보는 것도 좋다.

 

 

정석에 가까운 패널 구성
볼헤드 클램프 방식

우선 전면과 측면패널부터 살펴보자. DBM60은 전면에 메시 패널, 좌측면의 강화유리 패널, 우측면의 금속 패널로 강화유리 케이스의 정석과 같은 구성이다.

전면과 양 측면 모두 최근 유행하는 볼헤드 클램프 방식(볼 모양의 구조물을 오목한 클램프에 ‘물려서’ 패널을 고정하는 방식)이 적용되어 도구 없이 여닫을 수 있다. 기본 구성으로 120mm 쿨링팬 4개(RGB)를 제공하며, 상단에 최대 140mm 쿨링팬을 추가해 총 6개의 쿨링팬을 구성할 수 있다

 

패널의 볼록한 부분이 본체의 오목한 부분과 결합해 고정된다.
I/O 단자부는 USB 3.1 Type-C x1, USB 3.0 Type-A x2, 오디오, 리셋, 전원 버튼으로 구성되었다.

 

정면 메시 패널은 큰 힘을 가하지 않아도 분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먼지 필터 없이 메시 패널로만 구성되었다. 메시 패널을 제거하면 기본 구성된 120mm 쿨링팬 3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 먼지필터는 상단과 하단에 자석식 먼지필터가 적용되었다.

 

별도의 먼지필터 없이 메시 패널로만 구성되었다. 청소가 그리 어렵지 않은 구조다.
다크플래쉬 C7 RGB 쿨링팬이 배치되었으며, BTF 메인보드를 위한 구멍도 확인할 수 있다.

 

BTF 지원, 준수한 확장성

mATX 규격임을 감안하면 확장성도 준수하다. CPU 쿨러 최대 높이는 최대 165mm까지이며, 그래픽카드 최대 길이는 최대 330mm까지 지원한다. 파워장착부와 스토리지 위치도 일반적인 강화유리 케이스와 동일하게 하부에 배치되었다. 스토리지 베이는 3.5인치 HDD 2개, 또는 3.5인치 HDD 1개 2.5인치 SSD 1개를 배치할 수 있다.

 

우측면 패널을 열면 하단 파워장착부와 스토리지 베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지 베이에 HDD 2개 또는 HDD 1개, SDD 1개를 장착 가능하다.
PCI 슬롯은 5개이며, 상단에 보이는 120mm 기본 구성 쿨링팬에는 RGB가 적용되었다.

 

물론 이 케이스의 꽃은 BTF 기능이다. CPU와 메인보드 파워 케이블은 물론이고, SATA 단자, aRGB 헤더, USB 헤더 등 케이블이 연결되는 모든 단자가 케이스 뒤로 숨었다. 실제로 메인보드를 장착해 보니 생각 이상으로 전면부가 멋스러웠다.

 

커넥터가 케이스에 배치된 구멍 뒤로 빠져나온 형태다.
SATA 단자와 케이스 연결 단자들까지 후면에 배치되었다.
실제 BTF 메인보드를 장착해 보니 확실히 전면이 깔끔했다.

 

마치며

다크플래쉬 DBM60 RGB MESH는 정석적인 강화유리 구성에 BTF 메인보드를 지원해 아름답게 PC를 꾸밀 수 있는 미니타워 케이스다. 준수한 확장성과 만듦새로, 가격만 원하는 수준에 맞는다면 구매를 망설이지 않아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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