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7.1채널 사운드로 몰입감 UP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품은 AX-3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에서 'AX-3 PLUS 가상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이하: AX-3)'과 'G600 가상 7.1 RGB 게이밍 헤드셋(이하: G600)'의 출시 소식을 밝혔다.
e스포츠와 온라인 게임의 인기로 인해 게이밍 헤드셋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고성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헤드셋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앱코는 AX-3과 G600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AX-3과 G600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성능을 제공하는 게이밍 헤드셋으로, 가상 7.1채널 사운드를 지원해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PC방과 같은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AX-3은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하여 팀원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LED 라이트와 진동 기능으로 시각적 및 촉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진동 기능은 멀티 컨트롤러를 통해 간단히 조작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앱코 관계자는 "AX-3 PLUS와 G600은 각각의 특징을 통해 게이머와 PC방 업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AX-3 PLUS 가상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은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온라인 최저가 33,000원, G600 가상 7.1 RGB 게이밍 헤드셋은 29,000원에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