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정철교, www.logitech.co.kr)는 휴대가 용이하며 매끈한 라인과 브러시드 알루미늄 바디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울트울트라 씬 터치 마우스 T630 (2)라 씬 터치 마우스 T630(Logitech Ultrathin Touch Mouse T630)을 출시했다.
로지텍 울트라 씬 터치 마우스 T630은 노트북 슬리브는 물론 주머니에 쉽게 들어갈 정도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편리한 휴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 부드러운 터치 표면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윈도우 8 의 간편한 탐색을 도와주며, OS X 멀티터치 제스처 사용 또한 가능하다.
로지텍 이지-스위치 기술이 적용된 이 마우스는 블루투스 무선 연결을 통해 노트북, 데스크탑 및 태블릿에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장치들 간의 간편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1분의 USB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 사용자 환경 기준)
PC 액세서리의 브랜드 개발 및 포트폴리오 부문 샤로테 조 로지텍 글로벌 부사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장치에 관계없이 뛰어난 기능과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라며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 맥북 및 울트라 북과 함께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터치 마우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제품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지텍 코리아 홈페이지 (www.logitech.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PC사랑 임지민 기자 ljm@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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