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이하 델코리아)은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고객 체험 존과 에일리언웨어 전용 오프라인 매장 오픈,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오프라인 게이밍 리그전 개최, 지스타(Gstar) 내 이벤트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델코리아는 먼저 11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Blade & Soul)과 손잡고 고객들을 위한 에일리언웨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일리언웨어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용 오프라인 판매점과 고객 체험 존을 오픈한다. 강변 테크노마트 고객 체험 존에 이어 픽스딕스 명동점과 코엑스점에도 체험 존이 마련된다. 여기서는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데스크톱, M15x와 M17x 노트북을 직접 보고 사용해 볼 수 있다. 또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에일리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7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에일리언웨어 체험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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