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밍존서 엔비디아 스튜디오 및 게이밍 노트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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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밍존서 엔비디아 스튜디오 및 게이밍 노트북 선보여
  • 임병선 기자
  • 승인 2019.11.15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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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젠북 프로 듀오 UX581 전문가용 노트북.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9’를 맞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RTX. IT’S ON.’을 테마로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운영했다.

이번 지포스 게이밍 존에는 기가바이트(GIGABYTE), 레노버(Lenovo), 삼성전자,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HP, LG전자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참가해 엔비디아 스튜디오 및 게이밍 노트북을 전시했다.

기가바이트 AERO 15 OLED 전문가용 노트북.
레노버 리전 Y740-17ICHg 게이밍 노트북.
삼성전자 오디세이 NT850X8C 게이밍 노트북.
LG전자 울트라기어 15G890 게이밍 노트북.

또한,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는 엔비디아 파트너사인 에이수스(ASUS), 기가바이트(AORUS),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웨이코스(Colorful 브랜드), 이엠텍(EMTEK, EVGA 브랜드) 등의 고성능 그래픽카드 탑재 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지스타 2019는 지난 1114(),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117()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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