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프리미엄 안드로이드를 선보이고 있는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은 22일 서울 소재의 프로야구 구단인 키움히어로즈와 2021년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더함은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수많은 팬들에게 한층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 체결로 고척 스카이돔의 외야 펜스에 '더함존'을 운영하여, '더함존'으로 홈팀선수가 홈런을 치면 더함TV 1대를 홈런 친 선수의 이름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2021시즌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홈런을 때린 키움히어로즈 선수의 이름으로 더함TV를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함 안드로이드TV는 43인치부터 86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고, 원색에 가까운 NTSC 색재현율을 자랑하는 QLED 제품도 포함되어 있다. 각 제품은 업데이트가 보장되는 정식 안드로이드OS를 적용했고 구글 인공지능 및 AI 비서 기능도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송출할 수 있는 크롬캐스트 기능도 적용됐다.
더함은 자체 기술연구소의 화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 자연스러운 색감을 전달하고 있으며, 펌웨어 제작 및 오류사항 개선 등 고객을 케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질과 음향 모두 최고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더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TV 특히, 안드로이드TV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더함과 국내 정상급 프로야구팀 키움히어로즈의 만남은 상호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함 관계자는 "키움히어로즈와의 스폰서십 계약 체결로 인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