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디지털 안마의자 전문 유통채널 힐링존(대표: 정재훈)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디코어, 오코 등 일본과 미국 안마의자를 대상으로 ‘7월 맞이 썸머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한 달간 힐링존 부산점과 파주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디코어 씨러스, 스트라터스, 클라우드를 비롯해 미국 안마의자 브랜드 오코의 M8과 R6, 포지티브 포스쳐의 브리오스포츠 등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디코어 안마의자는 천연 원목을 사용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디코어 씨러스(DC-100K)는 디코어의 최상위 모델로, 마사지볼 자체 회전 기능을 통해 디테일한 4D 마사지를 구현한다. 스트라터스(DC-010K)는 팔 부위에 롤러가 장착돼 손과 팔 전체에 웨이브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DC-001K)는 체형 체크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마사지를 선보인다.
오코 M.8은 미국 FFL 그룹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켄 오쿠야마가 디자인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 측면에 스윙도어가 설치돼 좌우에서 편리하게 착석할 수 있다. 오코 R6은 요추 긴장을 풀어주는 무중력 리클라이닝과 크로모서로피(색채요법)가 적용된 리모컨 화면을 통해 전신을 편안하게 이완해주는 제품이다.
미국 FFL그룹이 두 번째로 선보인 브랜드 ‘포지티브 포스쳐’의 브리오스포츠 모델은 4D 스포츠마사지 매커니즘이 탑재된 제품이다. 워밍업, 스트레칭, 회복 등 운동 전후 전문 마사지 코스를 통해 목 어깨부터 발 끝까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힐링존의 정재훈 대표는 “프리미엄 외관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일본, 미국 안마의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차별화된 안마감을 직접 체험하고, 프로모션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힐링존은 일본 안마의자와 미국 안마의자를 비롯해 국내 안마의자 브랜드 비욘드릴렉스와 웰모아 등 30여 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안마의자 전문 체험센터다. 현재 파주와 부산에 지점이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