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코지마 경기총판이 디지털 안마의자 ‘타이탄’을 대상으로 ‘7월 마감 원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일 하루 동안 코지마 하남(본점)·일산·부천·의정부·수원센터 등 5개 체험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코지마 경기총판에 방문하면 타이탄 총 20대를 프로모션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타이탄은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하다. 허리를 감싸주는 에어백이 있어 탁월한 하체 마사지를 선사하며, 골반 에어셀이 골반을 밀착력 있게 잡아줘 체격이 작은 사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내부에는 앞뒤로 움직이는 4D 마사지 롤러가 내장돼 전신의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특히 타이탄은 자동 프로그램 구동 중 마사지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 리모컨과 사이드 리모컨을 이용하면 마사지 강도를 1단계에서 8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에어 마사지 강도 조절도 가능하다.
또 타이탄은 뭉치기 쉬운 종아리와 발 부위에 섬세하면서도 강력한 안마감을 제공한다. 종아리 뒤쪽 지압 롤러와 에어셀을 통해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동시에 발바닥에 탑재된 롤러가 발바닥부터 발등까지 차별화된 주무름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신장에 따라 길이가 조절되는 다리 길이 자동 조절 시스템, 최적의 마사지 각도를 구현하는 무중력 포지션, 끼임 방지를 위한 안전센서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프리미엄 사양을 갖췄다.
코지마 경기총판 관계자는 “타이탄 안마의자는 마사지 강도 조절이 자유로워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타이탄을 프로모션 할인가에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코지마 하남센터(본점)는 하남 외 서울 강동구, 송파구 등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코지마 일산센터는 김포,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등에서도 방문하기 좋다. 부천센터는 시흥, 안산, 광명 등에서도 편하게 방문 가능하며, 코지마 수원센터는 광교, 동탄, 평택 등에서 가깝다. 의정부센터는 동두천, 양주, 포천 등에서도 방문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