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게이밍의자 1인용 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지난 6월 13일 출시한 타이탄 WH6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헤드셋의 2차 물량이 입고되었다고 전했다.
TITAN WH6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부드러운 이어 쿠션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헤어밴드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USB Type-C 2.4GHz 무선 수신기로 별도의 설치 없이 자동으로 연결돼 PC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안드로이드 모바일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위해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 제품으로 현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인 사운드 몰입감으로 더욱더 완벽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고감도 탈착형 플렉시블 마이크 노이즈 감소 기능을 통해 섬세한 사운드 표현이 가능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타이탄 WH6 무선 게이밍 헤드셋의 2차 물량을 빠르게 확보 알 수 있었다"라며 "사용자의 편의성과 제품의 성능을 중점적으로 출시된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