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지구의 유혹, 캐논이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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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지구의 유혹, 캐논이 담다
  • PC사랑
  • 승인 2012.12.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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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첫 방송 이후 5년간 전 세계 120여 개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 유적, 전통, 예술, 사람 등 다양한 테마를 소개해 온 ‘EBS <세계테마기행>’.
 
지구촌의 숨은 비경을 우리 안방으로 생생히 전달해주는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연 촬영에 필요한 카메라다. EBS <세계테마기행> 제작진은 생생한 지구촌의 모습을 최대한 전달해주기 위해서 캐논의 카메라를 사용했다.
 
1,000회를 앞두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특집 기획 시리즈 중 제5부 ‘태고의 색채, 오세아니아 편’과 제6부 ‘세상 끝의 강과 바다, 남아메리카 편’의 촬영에 캐논 캠코더 XF시리즈, DSLR 카메라 ‘EOS 5D Mark3’을 비롯해 다양한 EF렌즈가 활용됐다. 오세아니아 편 수중 촬영분에는 방수 카메라 ‘파워샷 D20’이 사용됐다.
 
캐논_EBS 세계테마기행_오세아니아_남아프리카 편 촬영_XF305.jpg
 
캠코더 XF시리즈는 경량화, 소형화를 추구하며 다큐용으로 손색없을 정도의 고성능을 발휘하는 프로페셔널 필드 캠코더이다. ‘EOS 5D Mark3’는 ‘EOS 5D Mark2’의 후속 제품으로 Full HD급의 화질과 뛰어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또 65종의 캐논 EF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표현이 가능해 출시 이후 뮤직비디오,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등에 사용되고 있다.
 
크기변환_캐논_EBS 세계테마기행_오세아니아_남아프리카 편 촬영_5D Mark3.jpg

약 1,210만 화소의 고감도 CMOS 센서가 더해진 HS 시스템이 탑재된 캐논 방수 카메라 ‘파워샤 D20’은 오세아니아 수중 생물들의 신비로운 생태계를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10m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렌즈가 2중 유리구조로 되어 있어 김서림을 방지하며,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발휘한다.
 
약 1,210만 화소의 고감도 CMOS 센서가 더해진 HS 시스템이 탑재된 캐논 방수 카메라 ‘파워샤 D20’은 오세아니아 수중 생물들의 신비로운 생태계를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10m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렌즈가 2중 유리구조로 되어 있어 김서림을 방지하며,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발휘한다.
크기변환_캐논_EBS 세계테마기행_오세아니아_남아프리카 편 촬영_PowerShot_D20_Blue.jpg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촬영에 활용된 EOS 무비 시스템은 최근 저예산 독립영화부터 블록버스터급 영화까지 촬영이 가능하도록 풀라인업을 구축한 시네마 EOS 시스템의 근간”이라며 “새로운 지표가 될 캐논의 영상 산업 진출을 통해 앞으로 캐논이 가진 뛰어난 색감과 영상미로 국내 영상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BS ‘세계테마기행’의 1000회 기념해 방송되는 특집 8부작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는 오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park7@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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