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의 감성 어드벤처 SNG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이하 숲속의앨리스)’가 출시 보름 만에 총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숲속의앨리스는 경영시뮬레이션에 주력한 기존 SNG의 재미에 RPG의 어드벤처 요소 및 ‘미니언 쉐이크’ 등 참신한 소셜 요소를 도입한 신개념 SNG다.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인기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파티게임즈는 숲속의앨리스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TG 65인치 UHD TV, 100쥬얼(캐시), 에너지를 채워주는 삼단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한다.

 

또한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 간 오전 10시부터 자정 24시까지 당일 접속하는 유저에게 삼단 아이스크림 10개, 미니언 황금에그, 스페셜 자원 황금에그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smartPC사랑 | 석주원 기자 juwon@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