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일상 깊숙이 침투한 스마트폰은 이제 패션의 일부가 되었다.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도 패션 중 하나지만, 남들과 다른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나만의 독특한 케이스를 선택해야 한다.

글로벌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샤론6가 런칭한 스트랩 케이스 ‘툭(TUK)’케이스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셀럽이나 패셔니스타에게 딱 알맞은 제품이다.

툭케이스는 일반 스마트폰 케이스와 달리 패션에 신경을 쓴 패셔너블한 제품이다. 길이 조절이 자유로워 체형에 알맞게 착용 가능하며 총 12종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스트랩의 탈부착이 간편하여 교체가 쉽고 스트랩을 제거해 케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강점은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양손이 자유로워져 활동에 제약이 없다. 바쁜 일상을 사는 직장인은 물론, 액티브한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툭케이스의 스트랩은 목에 걸거나 어깨에 걸쳐 맬 수 있어 제품 도난 및 분실을 방지해주는 장점도 있다.

샤론6 관계자는 “툭케이스는 편의를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착용 가능하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원하는 스트랩을 매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트랩 케이스 ‘TUK’은 아이폰과 갤럭시 버전이 함께 출시되었으며, 샤론6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병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