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ASUS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외산 모니터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에서는 매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510명이다.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외산 모니터 부문 1위는 ASUS가 차지했다. ASUS는 초고성능 27형 4K UHD 144Hz 모니터를 선보여 가장 뛰어난 게이밍 모니터 제조자임을 입증했다.
ASUS ROG Swift PG27UQ는 27형 4K UHD 모니터다. 가장 중요한 점은 4K UHD 해상도에 144Hz 주사율을 지원해 아주 선명하고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주사율 동기화 기능인 엔비디아 G-SYNC와 베사 인증 디스플레이HDR 1000도 지원된다. 384 구역에 배치된 로컬 디밍 LED 백라이트 덕분에 최대 1000nit의 밝기가 구현될 정도다.
모니터 패널은 IPS 광시야각이며 퀀텀닷 기술이 적용됐다(응답속도 4ms, GTG). 색영역은 97% DCI-P3, 99% Adobe RGB 범위를 만족해 작업용으로도 적합하다.
모니터 스탠드에는 ROG 라이트 기능이 탑재됐다. 해당 기능은 벽이나 천장에 ROG 로고를 크게 띄우는 기능으로 멋지다. Aura Sync 라이트 기능도 지원된다. 모니터 후면의 ROG 로고 부분에도 멋진 RGB LED가 적용되며 다양한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
즉 ASUS ROG Swift PG27UQ는 ASUS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강의 게이밍 모니터며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