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핸디캠 소니 HDR-PJ820 카메라는 일반 사용자들이 전문 지식 없이도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핸디캠 입니다. 2450만 화소 이면조사형 Exmor R CMOS 센서가 탑재되어일반 센서에 비해 2배의 수광률로 어두운 곳에서 녹화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노이즈를 절반으로 억제하여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을 누구나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PJ820의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BIONZ X 이미지 프로레서로 다양한 필터 프로세싱을 통해 보다 더사실적이고 디테일한 표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핸디캠 소니 HDR-PJ820 카메라는 일반 사용자들이 전문 지식 없이도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핸디캠 입니다. 2450만 화소 이면조사형 Exmor R CMOS 센서가 탑재되어일반 센서에 비해 2배의 수광률로 어두운 곳에서 녹화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노이즈를 절반으로 억제하여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을 누구나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PJ820의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BIONZ X 이미지 프로레서로 다양한 필터 프로세싱을 통해 보다 더사실적이고 디테일한 표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 적으로 카메라 에서는 ISO를 조절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ISO를 조절하여 밝기를 조절한다면 노이즈가 많이 생겨 선명하지 못한 영상을담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밝기와 함께 노이즈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 지가 제품 성능을좌우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소니 HDR-PJ820 핸디캠은 BIONZ X 이미지 센서를 탑재 하여기존 이미지 센서에 비해 노이즈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다 넓게 화면을 담을 수 있는 광각에서 부터 최대 321.6mm의 망원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니 핸디캠 HDR-PJ820은 카메라 외에 별도의 렌즈를 가져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한번에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사진은 물론 영상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내에서 피사체의 측면에 간접 조명이 있는 조건에서 광각과 망원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실내 어두운 환경속에서도 광각과 망원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영상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촬영자와 피사체의 거리가 너무 짧은 관계로 최대 망원에서 촬영은 어려웠으나 300mm의 망원을 통해 멀리서도 제품의 세부적인 모습까지 담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망원에 있어서는 피사체와 촬영자의 최소거리를 두고 촬영하는게 보다 선명한 영상을 담을 수 있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주간 야외에서 촬영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상단에 있는 이미지는 26.8mm로 촬영한 사진 입니다. 멀리 큰 입간판이 서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최대 망원 321.6mm를 사용하여 입간판을 확대 촬영해봤습니다. 광각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광고글씨도 망원으로 촬영해 보니 문구는 물론 마크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핸디캠 HDR-PJ820은 광각과 망원에서 모두 선명한 영상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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